보수인사 서울대 전총장 정운찬의 우려, 서울대·검찰편향 심각한 정부. 실패 우려!

서울대 총장을 지낸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과 내각 구성이 너무 편향적”이라며 현 정부의 서울대·검찰 편중 인사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보수인사 서울대 전총장 정운찬의 우려, 서울대·검찰편향 심각한 정부. 실패 우려!

 

서울대 전 총장 정운찬의 쓴소리

서울대와 검찰공화국인가?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려면 인재 풀을 넓혀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적극적으로 등용해야 한다.

• 검찰이 대다수를 차지, 지역적으로는 서울과 영남 일색이고 나이로는 50대가 대부분

 

존 F 케네디 정부의 실패의 원인

하버드·예일·프린스턴 출신의 인재 중심으로 행정부를 구성했지만 정책은 형편없었다.

실력에 대한 과도한 자신감으로 현장 비판을 무시하고 잘못됐음을 알고도 바로잡지 않아 실패했다는 것

 

 

서울대 편중 심각

 

 

● 윤석열에게 필요한 것은?

명목상 자유보다 따뜻한 가슴이 필요하다

 

 

네티즌의 비판 중 하나

윤석렬 정부의 검찰 편향, 서울대 편향이 그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 정의

윤석렬에게 애당초 서민은 관심 대상 밖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