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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 지역 자원봉사 진심, 국민의힘 김성원 "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의 입에서는 나올 수 없는 말,
수해 복구 자원봉사장에서 정치인이 사진찍기 위해서 나온 말
울림의 있는 한마디!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김성원 국회의원
● 출생 : 1973 10월 15일(48세)
● 현직 : 21대 국회의원 / 국민의힘 동두천시 연천시 당협위원장
● 학력 : 동두천초 - 경민중 - 경민외고 - 고려대세종캠퍼스
그런데 말입니다.
김성원의원이, 동두천 연천에 큰 수해를 입고 지역구에서 저런말을 할수 있었을까요?
보수색이 강한 경기북부에 부친(김관목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지냄)의 영향으로 지역에 인지도를 키운 모양
어린나이에 정치 잘못 배움
심지어, 73년생으로 어린나이에 정치를 몹시도 잘못 배운 인물인듯...
지역구 어르신에게는 비 피해 없으시죠? 라며 안부인사를 하겠지?
진심이 아닌걸 이젠 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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