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태원참사6 이태원 참사 민심, KBS 여론조사 결과(ft.정부대응 - 책임범위 - 국정조사) 이태원 참사 민심, KBS 여론조사 결과(ft.정부대응 - 책임범위 - 국정조사) 참사 책임자 경질 73.8% 마약수사를 위해 줄인 경찰병력이 불러온 참사 책임은 경찰 수뇌를 향하고 있지만, 국민여론은 아주 악화되고 있다 이태원 참사 경위 및 분석(ft.로이터 링크 그래자료) 이태원 참사 경위 및 분석(ft.로이터 링크 그래자료) 이태원 참사 경위(ft.로이터 링크 그래픽 자료) 우리나라의 참사 경위를 외신이 디테일하고 분석한 자료 문제의 원인 분석도 외신에게 맡겨야 하는것인가? https://graphics.reuters.com/SOUTHKOREA-STAMPEDE/CH braoreum.tistory.com 2022. 11. 12. 이태원 참사 경위 및 분석(ft.로이터 링크 그래자료) 이태원 참사 경위(ft.로이터 링크 그래픽 자료) 우리나라의 참사 경위를 외신이 디테일하고 분석한 자료 문제의 원인 분석도 외신에게 맡겨야 하는것인가? https://graphics.reuters.com/SOUTHKOREA-STAMPEDE/CHRONOLOGY/zjvqjqmmlpx/ How Halloween revelry turned to disaster in South Korea Witness accounts and call transcripts show crowd crush was hours in the making, leaving police facing questions over response graphics.reuters.com ※ 중간 이후 마음이 아플수 있으니 마음 준비 단단히...ㅠㅠ 2022. 11. 5. 제주도, 이태원 분양소 '사고, 사망자 → 참사, 희생자' 변경(ft.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시자의 지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가 '사고' 및 '사망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지침을 내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사고'와 '사망자' 대신 '참사'와 '희생자'로 용어를 변경 제주도, 이태원 분양소 '사고, 사망자 → 참사, 희생자' 변경(ft.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시자의 지시) ● 변경전 ● 변경후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지시 제주도는 3일 희생자 분향소 등에 사고 및 사망자로 표현된 현수막을 '참사'와 '희생자'로 표현된 현수막으로 교체 이와 함께 오 지사는 지난 2일부터 검은 리본에 '근조' 글씨가 보이게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사망자 합동분향소 운영 제주도청 1청사 별관 2층(스마트워크비지니스센터)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중 합동분향소는 31일부터 정부가 .. 2022. 11. 4. 윤석렬 대통령 멘토, 천공 심각 "이태원 참사, 엄청난 기회 온 것" 발언 논란(ft.참 좋은 기회? 대국민 사과 예고!) 천공 스승은 “(이태원 참사는) 참 좋은 기회다. 우리 아이들은 희생을 해도 이렇게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지 세계가 돌아본다”며 “아이들 희생이 보람되게 하려면 이걸 기회로 잘 써야 한다. 엄청난 기회가 온 것이다. 다시 우리가 조인할 수 있는”이라고 말했다. 윤석렬 대통령 멘토, 천공 심각 "이태원 참사, 엄청난 기회 온 것" 발언 논란(ft.참 좋은 기회?) 윤석렬 대통령 멘토 수준 생각보다 제 정신이 아니다? 3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규모 참사였기에 세계적 주목을 받았고, 이를 한국이 세계 메인 스트림에 합류(Join)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뜻이라는 것? ● 천공의 조언 천공 스승은 조전 등을 보낸 세계 지도자들에게 일일이 진심을 담은 편지를 보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편.. 2022. 11. 3. (고혈압 금지)이태원 참사, 경찰의 반발 (ft.이태원 파출소, 기동력 지원 요청했지만 받지 못해) (고혈압 금지)이태원 참사, 경찰의 반발 (ft.이태원 파출소, 기동력 지원 요청했지만 받지 못해) 이태원 사태의 모든 책임이 경찰조직으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의 늑장 대처를 질타한 것이 방향을 잡을 듯 싶다 경찰의 반발? 이태원 파출소 직원의 증언으로 복잡해지는 상황이다 "기동력 지원 요청했지만 받지 못해" 그렇다면 누가 지원요청을 묵살한 것인가??? ● 이태원파출소 상황 당시 근무 중이던 이태원파출소 직원 20명은 최선을 다해 근무했다고 강조 해산시키는 인원보다 몰려드는 인원이 몇 배로 많아 20명으로는 역부족이었다고 설명 사고 당일 밤 9시 38분에는 112상황실장이 안전 우려로 이태원역에 무정차 통과를 전화로 요청 핼러윈 축제와 지구촌 축제를 대비하면서 기동력 지원도 요청했지만 받지 .. 2022. 11. 2. (고혈압 금지) 112 녹취록 "압사당할 것 같아요" (ft.대한민국 경찰의 현실) 혈압금지. 112 녹취록 "압사당할 것 같아요" (ft.대한민국 경찰의 현실) 아, 거리 전체가 사람이 많아요? 경찰에 신고했지만, 4시간 동안 무엇을 했나? 112 경찰 녹취록 공개 여파 국민의힘도 어쩔 수 없이 경찰책임론으로 사태를 전환하며 탈출구를 모색하는 모습 정치란 냉정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의 늑장 대처를 질타한 점도 입장 선회에 영향을 미친 것 https://v.daum.net/v/20221102173408058 ‘책임’ 언급 피하던 국힘, 112 녹취록 공개되자 ‘경찰 책임론’ 전환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지금은 추궁의 시간이 아니라 추모의 시간”이라며 책임자 문책에 대해 말을 아끼던 국민의힘이 ‘경찰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참사 직전 ‘112 신고 녹취록’이 공개 v.daum.net.. 2022. 11. 2.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