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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오름

세심한 배려심,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 이제부터 자택 전화 지휘? (ft.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

by 오름오름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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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사령탑을 맡은 주호영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첫날 방송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대책 자택 전화 지휘'를 옹호했다.

 

세심한 배려심,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 이제부터 자택 전화 지휘? (ft.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

 

세심한 배려심
배려심

 

 

주호영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의 아부?

주호영 "尹 자택 전화 지휘는 세심한 배려…현장 방해 않으려는 것"

 

 "산불이나 수해가 났을 때 높으신 분들이 현장에 가면 오히려 방해가 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세심한 배려를 하신 것이 아닌가"라고

 

대통령이 현장에 가면 대통령을 모시는 일 때문에 현장 조치가 방해를 받을 수가 있다.

그래서 자택에서 유선을 통해서 지휘한 것!

 

향후, 원격 지휘체계를 일상화하겠다는 의미인지?

 

 

●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하락

지지율이 낮은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당도 초심으로 돌아가면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런데말입니다.

서울 강남 물폭탄에 대한 국민의 여론의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을 위한 배려심이라고 포장하는 것은...!

 

좀 위험한 해석 아닌가요?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면, 간신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 듯

윤석열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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