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과학방역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윤석열 정부, 과학방역은 국가주도 어려워! (ft.신규 변이 재유행 탓)
그러나,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의 발표는 각자도생을 말한다?
호기롭고 자신있고 당당했던 모습은 어디로...?
질병관리청장은 누구?
● 백경란
- 출생 : 1962년 3월 25일(60세)
- 학력 : 서울대 의학 학/석/박사
- 현직 : 제2대 질병관리청장
- 약력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문의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분과 전임의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연구전임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조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부교수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분과 과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수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분과 교수
제30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
의사에서 정치영역으로...?
안철수의 1년 후배이고 김미경 교수와는 대학 동기
안철수가 확실하게 밀고 있는 인물, 보건복지부장관으로 밀었지만 정호영에 밀려서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된 것!
어...?
느낌오는데...!!!
안철수가 말하는 과학방역을 지휘할 사람?
- 전문가 중심
- 국민참여
- 지속가능
● 과학방역의 현실은?
- 재택치료 비용 본인 부담 → 검사자 감소
- 생활지원금 대상자 축소 → 검사자 감소
- 유급휴가비 지원 축소 → 검사자 감소
● 경제방역은 빠르게 추진!
그래서, 질병관리청장은 무슨일은 하시는 건가요?
안철수 의원과 통화하면서 과학방역을 논의...?
의사로 이룬 꿈, 정치를 펼치기 위해 관료진출이 위험한 선례를 만들지 않기를...
정치를 하려면 선출직으로 당당히 나아가야, 임명직으로 명함 팔려는 생각은 국민에게도 위험하다.
특히, 질병관리청장이라는 자리는 더욱...!!!
질병관리청장이, 지금 시점에서 "신규 변이로 재유행 빨라져, 국가주도 방역 지속 어려워"라고 말하는 워딩의 목적은...?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발생되는 문제는 질병관리청의 문제는 아니다!
그냥 각자도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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