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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5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주호영, 언론 협박(ft.MBN 앵커 반응) 기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털어서 먼지 안나올데 있냐? 언론사 기자들 두고보자!!! 검찰공화국이니까 가능한 말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주호영, 언론 협박(ft.MBN 앵커 반응) 와.... 대박입니다 기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털어서 먼지 안나올데 있냐? 언론사 기자들 두고보자!!! 검찰공화국이니까 가능한 말 언론도 마음먹으면 조질 수 있다는 국짐의 자신감!!!! 김성원 발언이 문제가 아니라 주호영의 언론 협박 2022. 8. 13.
수해 피해 지역 자원봉사 진심, 국민의힘 김성원 "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ft.동두천 연천은 비 피해 없었나?) 수해 피해 지역 자원봉사 진심, 국민의힘 김성원 "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의 입에서는 나올 수 없는 말, 수해 복구 자원봉사장에서 정치인이 사진찍기 위해서 나온 말 울림의 있는 한마디!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김성원 국회의원 ● 출생 : 1973 10월 15일(48세) ● 현직 : 21대 국회의원 / 국민의힘 동두천시 연천시 당협위원장 ● 학력 : 동두천초 - 경민중 - 경민외고 - 고려대세종캠퍼스 그런데 말입니다. 김성원의원이, 동두천 연천에 큰 수해를 입고 지역구에서 저런말을 할수 있었을까요? 보수색이 강한 경기북부에 부친(김관목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지냄)의 영향으로 지역에 인지도를 키운 모양 어린나이에 정치 잘못 배움 심지어, 73년.. 2022. 8. 11.
세심한 배려심,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 이제부터 자택 전화 지휘? (ft.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새 사령탑을 맡은 주호영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첫날 방송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대책 자택 전화 지휘'를 옹호했다. 세심한 배려심,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 이제부터 자택 전화 지휘? (ft.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 세심한 배려심 주호영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의 아부? 주호영 "尹 자택 전화 지휘는 세심한 배려…현장 방해 않으려는 것" "산불이나 수해가 났을 때 높으신 분들이 현장에 가면 오히려 방해가 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세심한 배려를 하신 것이 아닌가"라고 대통령이 현장에 가면 대통령을 모시는 일 때문에 현장 조치가 방해를 받을 수가 있다. 그래서 자택에서 유선을 통해서 지휘한 것! 향후, 원격 지휘체계를 일상화하겠다는 의미인지? ●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하락 지.. 2022. 8. 10.
홍준표, 줄타기? "정치인, 사퇴 선언 순간 직 상실", 배현진 디스! (ft.혼돈의 국민의힘)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홍준표, 줄타기? "정치인, 사퇴 선언 순간 직 상실", 배현진 디스! (ft.혼돈의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 SNS 황교안 대표가 당대표를 사퇴할 때 사퇴서를 제출한 일이 있었나 “정치인은 공무원과 달리 사퇴 선언하는 순간 그 직을 상실한다”며 “사퇴서를 제출해야 하는 공무원과 다르다” 이 말의 의도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비대위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 소집 안건을 의결하고자 지난달 말 이미 최고위원 사퇴를 발표한 배현진·윤영석 의원이 의결에 참여한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풀이 권성동 라인 의원들은 최고위 참석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배현진·윤영석 의원 이준석 라인 의원들.. 2022. 8. 2.
이준석 죽이기? 배현진 저격 "사퇴선언 후 표결, 탐욕" (ft.혼돈의 국민의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 소집 안건이 통과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죽이기? 배현진 저격 "사퇴선언 후 표결, 탐욕" (ft.혼돈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SNS글 “‘저는 오늘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합니다’라고 7월29일에 육성으로 말한 분이 표결 정족수가 부족하다고 8월2일에 표결하는군요” “물론 에도 언데드(unded·되살아난 시체)가 나온다. 절대반지를 향한 그들의 탐욕은 계속된다”고 비난했다. ● 되살아난 시체? 사퇴는 했지만 아직 사퇴서는 안냈다! 배현진·윤영석 최고위원이 앞서 사퇴 의사를 밝혀놓고도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고위원으로서 이날 의사 결정에 참여한 상황을 문제삼은 것 ● 이준석 찍어내기..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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