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타렌터카 일방적인 계약취소 갑질횡포로 제주시 인터넷신문고에 접수됐다.
제주스타렌터카 일방적인 계약 취소 갑질횡포(ft.제주시 인터넷신문고)
인터넷신문고 민원 내용
1. 제주스타렌터카 2023.02.18 렌트 비용 전액 카드 결제, 예약 완료
2. 3월에 한 번, 4월에 한 번 고객센터 통화 예약 확인 -> 예약이 잘 됐다는 답변 두 번 받음 (홍상화 상담원)
3. 4.14 일방적인 예약취소 문자 (사유 : 자사측 초과예약 시스템오류)
4. 대표전화 연락두절, 홈페이지 게시판 없음. 연락할 방법이 없는 상황
- 2월 예약, 4월 일방적인 예약취소 : 두 달 동안 타사 렌트 비용이 너무 많이 올랐으며,
- 현재 제주스타렌터카에서 동일 날짜, 동일 차종을 예약하려고 보니 가격을 많이 올려서 예약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 10%를 추가로 보상환불 해준다고 하는데, 미리 알아보고 저렴하게 예약한 후 지나버린 2달 간 계약금의 10%를 훨씬 상회하는 금액상승이 있어 당장 금전적으로 큰 피해를 본 상황입니다.
렌트 수요가 폭증하는 5월 연휴철 고액의 예약비용을 취하기 위해 미리 예약한 고객들의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건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가족, 연인과 좋은 마음으로 제주도에 행복한 여행을 가려 계획을 짜다가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 이렇게 신문고에 글을 씁니다. 황당한 갑질, 횡포를 일삼는 악덕업체를 강력히 단속하여 저 같은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게 조치해주세요.
● 제주도의 회신
제주도 "렌터카 계약은 민사 사안…형사고소 해야"
제주도는 렌터카 계약은 민사적인 부분으로 도에서 관여할 수 없다며, 한국소비자원으로 문의하거나 형사고소를 하라는 답변을 달았다.
제주도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해당 렌터카 업체의 주사무소 소재지기 서울 양천구청이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사실상 없다"고,
제주 스타렌터카
제주도렌트카 1위
● 위치
스타렌터카의 갑질은?
제주스타렌터카, 이용 취소 고객 7000여명에 지급 안한 돈만 20억원...."렌터카 이용 주의하세요"
장호 제주스타렌탈 대표이사는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고발된 상태로 경찰 조사 중이라 소비자의 피해는 점점 더 커질 전망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88111
● 스타렌터카 전국에게 스타됨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6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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