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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마케팅 논란, 마이애미 프로필 사진전(ft.엄마 = 애미?) 맘스터치 마케팅 논란, 마이애미 프로필 사진전(ft.엄마 = 마이애미?) 마이애미란? 마이 = My 애미 = 엄마? 애미가 사투린데 비하된거는 애들이 써서 비하된 것 구지 논란이 되는 단어로 마케팅을 하겠는가? 그런데, 이벤트 내용은 사실인 듯 싶다. 맘스터치 마케팅 부서 입장? 나름 유쾌하게하려고 한거다! 하지만 의견을 낼 수는 있지만, 승인한 부서장은 입지는 상당히 좁하질려나...? 네티즌 의견, 맘스터치 사명을 바꾸자!!! 맘스 터치 보다는, 애미 터치로 바꾸는 것도 센스있을 것 같다!!! 2022. 8. 31.
삼성 이재용 부회장, 드디어 회장 승진! 이재용 시대 개막! (ft.창립기념일 11월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1월1일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에 맞춰 회장으로 취임한다. 2012년 연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10년 만이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드디어 회장 승진! 이재용 시대 개막! (ft.창립기념일 11월 1일) 이재용 뉴삼성 시대 오는 11월1일 회장으로 취임, '제2의 신 경영' 비전을 발표할 예정 비전에는 향후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발전 전략과 바이오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 등이 담길 것 ● 신 경영 선언 1993년 6월 고(故) 이건희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삼성의 전 사장단을 소집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강도높은 혁신을 주문한 것에서 시작 ● 경영 선언 30주년 '뉴삼성' 내년(2023년)이 신 경영 선언 30주년이 되는 만큼 회장 승진과 .. 2022. 8. 31.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개최(ft. 9월 4일 오후 3시 한강 잠수교) 한강 잠수교에서 3년 만에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다. 푸른 잔디 위에서 강물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이번이 5회째 대회다.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개최(ft. 9월 4일 오후 3시 한강 잠수교)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서울시는 다음 달 4일 오후 3시 한강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 멍때리기 대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뒤처지거나 무가치하다는 현대사회 통념을 깨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행사 참가자는 90분 동안 어떤 말도, 행동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 멍때리기 측정 주최 측은 15분마다 참가자의 심박수를 측정해 누가 가장 멍한 상태인지 시민에게 투표하도록 한다. 심박수 그래프가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하.. 2022. 8. 23.
특별법 제정 글쎄, 1기 신도시 위기인가? 기회인가? 분당 일산 아파트값 하락! (ft.부동산과 정치, 다음 선거용) 1기 신도시 아파트 시세가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기점으로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활성화 액션플랜이 빠지고,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 시점마저 2024년으로 밀리자 시장에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 특별법 제정 글쎄, 1기 신도시 위기인가? 기회인가? (ft.분당 일산 아파트값 하락의 시작) 1기 신도시 재건축 글쎄? 1기 신도시 재건축 활성화 액션플랜 없다!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 시점마저 2024년으로 미뤘다! 1기 신도시 집값이 하락 추세로 이어질 것인가...? 성남시 분당구(-0.04%)하락, 평촌(-0.02%)과 산본(-0.01%) 역시 하락 정부 발표에 대한 실망감에 급격히 낙폭은 커질 것인가? 1기 신도시 주민의 반응 정부 발표에 속았다! "202.. 2022. 8. 23.
은폐엄폐 군사건, 음주운전 걸린 중령. 모른척 군 경찰단장(ft.부폐의 조건) 국군수송사령부 중령이 최근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 영내에서 음주 운전으로 수방사 군사경찰단에 단속됐지만 군사경찰단장인 대령이 부하 수사관에게 귀가시키라고 지시하면서 정식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은폐엄폐 군사건, 음주운전 걸린 중령. 모른척 군 경찰단장(ft.부폐의 조건) 영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간부를 귀가시키도록 임의로 지시했다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조사 중 군 당국은 해당 제보를 접수해 관련자들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조사 중 ● 음주운전자 : 국방부 직속 수송사령부 소속 A 중령 국방부 직속 수송사령부 소속 A 중령은 지난 3일 수방사 영내 음식점에서 군 관계자들과 회식을 했다. A 중령은 이날 오후 8시쯤 회식을 마친 뒤 수방사 영내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음주 운전 단속을.. 2022. 8. 23.
메타 COO 샌드버그, 남편 사별 후 7년만에 재혼 (ft.메타를 떠나다) 페이스북 2인자 셰릴 샌드버그(53)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남편과 사별 7년 만에 지난 20일(현지시간) 재혼했다. 샌드버그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을 떠난다고 발표한 상태 메타 COO 샌드버그, 남편 사별 후 7년만에 재혼 (ft.메타를 떠나다) 샌드버그 인스타그램 MARRIED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이 된 톰 번설과 행복해하는 사진도 올렸다. 톰 번설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컨설팅 회사 켈튼 글로벌 CEO ● 샌드버그는 전남편과 사별 지난 2015년 멕시코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던 남편 데이브 골드버그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별 샌드버그 페이스북을 떠나다 "내가 2008년 이 일을 맡았을 때 5년간 이 자리에 있기를 바랐다"며 "14년 뒤인 이제는 내 인생의 다음 장을 쓸 때"라며 올가.. 2022. 8. 23.
제주도 일기예보, 기상 관측 99년 역사 열대야 발생일수 51일 역대1위 기록(ft.무더운 밤 제주) 무더운 밤이 지속되면서 제주시 기상 관측 99년 역사에서 올해가 역대 1위로 기록됐다. 제주도 일기예보, 기상 관측 99년 역사 열대야 발생일수 51일 역대1위 기록(ft.무더운 밤 제주)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 제주 주요 기상 관측 4개 지점에서 모두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열대야란? 오후 6시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 지역별 올해 열대야 발생일수 제주시 지점은 역대 1위 기록 갱신 제주시 51일, 서귀포시 36일, 고산 35일, 성산 29일 등 제주시는, 올해 6월(6일)부터 열대야 현상이 관측되어 7월에 26일, 8월에 19일의 열대야가 발생하면서 누적 열대야 발생일수 51일을 기록 ● 제주시 열대야는 역대급이다! 1923년부터 시작된 제주시 .. 2022. 8. 22.
통화녹음 안되도, 삼성 갤럭시 사용할 것인가? (ft.당사자 간의 통화나 대화 내용을 녹음할 시 참여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 당사자 간의 통화나 대화 내용을 녹음할 시 참여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위반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형의 형사처벌 통화녹음 안되도, 삼성 갤럭시 사용할 것인가? (ft.당사자 간의 통화나 대화 내용을 녹음할 시 참여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 법안 통과된다면...?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등 통화녹음 기능이 탑재된 국내 관련 업체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 '통신비밀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핵심은 '음성권 보장' 동의 없는 통화·대화 녹음을 법으로 제재해 사생활과 통신 비밀의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것 미국 10여개주와 프랑스 등에선 음성권 보장을 이유로 상대방 동의 없는 통화녹음이 불법 ● 국내 통신비밀보호법.. 2022. 8. 22.
소매물도 회식, 경비정 빌려 간 해경 고위 간부 정직 3개월 확정(ft. 아름다운 섬, 술판 벌인 해경 국장) 통영 소매물도 등대섬 관사에서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징계받은 해경 고위 간부가 불복 소송을 냈지만 최종 패소했다. 소매물도 회식, 경비정 빌려 간 해경 고위 간부 정직 3개월 확정(ft. 등대섬 관사에서 부적절한 술자리) 통영 소매물도 소매물도항과 펜션이 모여있는 본섬보다는 하루 두 번 바다갈라짐 현상으로 길이 열리는, 본섬과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바로 옆의 등대섬의 전경이 훨씬 유명하다. 위 사진이 소매물도 본섬에서 바라본 등대섬의 사진. 그래서 등대섬에서 술판을 벌인 것? 부적절한 술자리 해경 고위 간부 A씨를 포함한 국장급 고위공무원 15명은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의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받던 2017년 5월 18∼19일 봉사활동 명목으로 경상남도 통영에 갔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해경 함..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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