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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오름

LG 트윈스 우승 기대감속에 치어리더 다툼? 나잇값 vs 더러운 똥

by 오름오름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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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트윈스 (LG TWINS)의 치어리더 차영현과 정다혜가 서로를 향한 저격을 하고 있다.

 

LG 트윈스 우승 기대감속에 치어리더 다툼? 나잇값  vs 더러운 똥

 

 

내분 중이라는 LG트윈스 치어리더 팀

● 정다혜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 그만 저격하세요. 저도 한번 해볼까요?"

LG트윈스 치어리더 SNS

 

 

● 차영현 치어리더 SNS

"인스타로 말고 얼굴로 직접 와서 얘기하세요.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니지 말고"라며 "그 더러운 똥이 너야. 몰랐니. 가만히 있던 건 우리고"라며 누군가를 저격


 

해당 게시글은 두 사람의 SNS에서 모두 삭제된 상태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 차영현
전 팀장 vs 현 팀장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정다혜 치어리더는 LG트윈스에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전 팀장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차영현 치어리더는 현 LG 트윈스 치어리더 팀장이며, 2018년부터 활동을 시작

(2022 시즌 부터는 LG 트윈스 치어리더의 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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