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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잠시 주춤했을 뿐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자신감은 가득했던 심준석
고교 최대어, 심준서 대박은 여름밤의 꿈? (ft.선택의 시간)
하지만, 심준석의 대박의 꿈은 꿈이되는 것일까?
오른발 발가락 피로골절로 올 시즌 일정은 사실상 마감했다.
뼈에 금이 가서, 오늘 경기는 아예 오지도 않았다.
덕수고 정윤진 감독은 대통령배는 물론 봉황대기도 출전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 사실상 전력외로 평가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기대도 많았던 심준석의 진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한화의 선택은?
심준석인가? 김서현인가?
심준석은 한화가 아닌, 메이저리그를 노릴 것인가?
한화 수베로 감독의 평가는 심준석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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