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NS1 JMS 소속 연예인, 예수 액자 부수고 SNS계정에서 지우다(ft.몸이 있으면 행하라. 강지섭) 배우 강지섭(42)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라는 의혹이 일자 “탈퇴했다”고 밝혔다. JMS 소속 연예인, 예수 액자 부수고 SNS계정에서 지우다(ft.몸이 있으면 행하라. 강지섭) 강지섭 옷장에서 JMS 흔적 JMS의 예수님 사진은 독특 JMS와 예수 강지섭의 마음은? JMS 예수 액자 부순 강지섭, 끝내 SNS 계정 지우며 남긴 말 강지섭 인스타그램 해명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갔던 곳이 었고, 일반적인 곳 인줄 알았다, 그러나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 이런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왔다”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 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랐고 걱정했다. 다시 .. 2023. 3.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