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000만원1 "윤미향은 돈미향" 전여옥 입, 손해배상 소송 1000만원 판결 법원이 윤미향 무소속 의원을 ‘돈미향’으로 지칭해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전여옥 전 의원에게 1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윤미향은 돈미향" 전여옥 입, 손해배상 소송 1000만원 판결 전여옥의 입이 문제 전 전 의원은 지난해 10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윤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후원금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거론하며 “윤미향은 돈미향이다” “할머님들 등친 돈으로 별짓을 다 했다”고 쓴 것이 문제되다! 또 “딸 통장에 직접 쏜 182만 원은 룸 술집 외상값 갚은 거라는 천벌 받을 짓거리만 했다”라고 비난했다. ●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 판결 윤 의원 측은 총 2억5000만 원을 청구하는 민사조정을 신청했으나, 민사 조정이 결렬 결국은, 전여옥은 1000만 .. 2022. 9.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