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정직3개월1 소매물도 회식, 경비정 빌려 간 해경 고위 간부 정직 3개월 확정(ft. 아름다운 섬, 술판 벌인 해경 국장) 통영 소매물도 등대섬 관사에서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징계받은 해경 고위 간부가 불복 소송을 냈지만 최종 패소했다. 소매물도 회식, 경비정 빌려 간 해경 고위 간부 정직 3개월 확정(ft. 등대섬 관사에서 부적절한 술자리) 통영 소매물도 소매물도항과 펜션이 모여있는 본섬보다는 하루 두 번 바다갈라짐 현상으로 길이 열리는, 본섬과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바로 옆의 등대섬의 전경이 훨씬 유명하다. 위 사진이 소매물도 본섬에서 바라본 등대섬의 사진. 그래서 등대섬에서 술판을 벌인 것? 부적절한 술자리 해경 고위 간부 A씨를 포함한 국장급 고위공무원 15명은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의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받던 2017년 5월 18∼19일 봉사활동 명목으로 경상남도 통영에 갔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해경 함.. 2022. 8.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