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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금지)이태원 참사, 경찰의 반발 (ft.이태원 파출소, 기동력 지원 요청했지만 받지 못해)
이태원 사태의 모든 책임이 경찰조직으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의 늑장 대처를 질타한 것이 방향을 잡을 듯 싶다
경찰의 반발?
이태원 파출소 직원의 증언으로 복잡해지는 상황이다
"기동력 지원 요청했지만 받지 못해"
그렇다면 누가 지원요청을 묵살한 것인가???
● 이태원파출소 상황
당시 근무 중이던 이태원파출소 직원 20명은 최선을 다해 근무했다고 강조
해산시키는 인원보다 몰려드는 인원이 몇 배로 많아 20명으로는 역부족이었다고 설명
사고 당일 밤 9시 38분에는 112상황실장이 안전 우려로 이태원역에 무정차 통과를 전화로 요청
핼러윈 축제와 지구촌 축제를 대비하면서 기동력 지원도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다
윤희근 경찰청장 스스로 조직을 와해시키다?
112 신고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고 발언
구보다 열심히 일한 용산서 직원들은 무능하고 나태한 경찰관을 만들어서 도려내려고 하고 있다.
● 윤희근 경찰청 차장 최고속 승진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6085600Y
윤석열 정부에서 경찰이라는 조직은 누더기가 되는구나!
경찰국으로 전략한 조직은 힘이 없다?
혈압금지. 112 녹취록 "압사당할 것 같아요" (ft.대한민국 경찰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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