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심준석1 고교 최대어, 심준서 대박은 여름밤의 꿈? (ft.선택의 시간)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잠시 주춤했을 뿐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자신감은 가득했던 심준석 고교 최대어, 심준서 대박은 여름밤의 꿈? (ft.선택의 시간) 하지만, 심준석의 대박의 꿈은 꿈이되는 것일까? 오른발 발가락 피로골절로 올 시즌 일정은 사실상 마감했다. 뼈에 금이 가서, 오늘 경기는 아예 오지도 않았다. 덕수고 정윤진 감독은 대통령배는 물론 봉황대기도 출전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사실상 전력외로 평가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기대도 많았던 심준석의 진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한화의 선택은? 심준석인가? 김서현인가? 심준석은 한화가 아닌, 메이저리그를 노릴 것인가? 한화 수베로 감독의 평가는 심준석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2022. 8.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