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호인1 제주바다는 누구의 것인가? 해녀 손들어준 제주도 (ft.야간 해루질 갈등) 주로 밤에, 얕은 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이른바 '해루질'을 둘러싸고 제주에선 해녀와 레저 동호인 사이에 갈등 계속되고 있다. 제주바다는 누구의 것인가? 해녀 손들어준 제주도 (ft.야간 해루질 갈등) 야간 해루질 갈등 제주에서 야간 해루질이 금지된 마을어장이 아닌 '어항 구역'을 놓고, 어촌계와 해루질 동호인들이 폭행 시비와 고소전을 벌이다. ☑️ 논쟁 "바다에서 자연적으로 나고 자라는 해산물을 채취하는 레저 행위" VS "생계를 위해 수산자원을 키우고, 가꾸는 생업의 터전을 빼앗는 것" 2022년 두번째 충돌 제주해경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금요일 저녁 7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어항 구역'에서 해루질하고 뭍으로 나온 남성 동호인 4명을 지역 해녀들이 발견해, 즉각 항의 "우리 .. 2022. 1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