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한골프협회1 여자 골프선수 윤이나 3년 자격 정지 징계 겸허히 수용(ft.오구 플레이 댓가) 윤이나(19, 하이트진로)가 대한골프협회(KGA)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5년까지 한국여자오픈 대회에 나설 수 없는 것이다. 여자 골프선수 윤이나 3년 자격 정지 징계 겸허히 수용(ft.오구 플레이 댓가) 이에 따라 윤이나는 KGA 주최·주관 대회에 내년부터 3년간 출전하지 못한다. KGA 징계는 선수가 7일 안에 이의 제기를 하지 않으면 그대로 확정된다. 윤이나 반응 "해당 징계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이의 제기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미숙한 행동으로 동료 선후배에게 피해를 주고 한국여자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팬분들께 큰 실망을 안겨 드린 것에 진심으로 죄송하다" 3년 자격정지 징계사유 오구 플레이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15번 홀에서 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 2022. 8.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