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부회장, 드디어 회장 승진! 이재용 시대 개막! (ft.창립기념일 11월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1월1일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에 맞춰 회장으로 취임한다.

2012년 연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10년 만이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드디어 회장 승진! 이재용 시대 개막! (ft.창립기념일 11월 1일)

 

이재용 뉴삼성 시대

오는 11월1일 회장으로 취임, '제2의 신 경영' 비전을 발표할 예정

비전에는 향후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발전 전략과 바이오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 등이 담길 것

 

● 신 경영 선언

1993년 6월 고(故) 이건희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삼성의 전 사장단을 소집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강도높은 혁신을 주문한 것에서 시작

 

● 경영 선언 30주년  '뉴삼성'

내년(2023년)이 신 경영 선언 30주년이 되는 만큼 회장 승진과 함께 '뉴삼성'의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고 본격적인 내부 정비에 들어갈 것

 

 

이재용 특별사면 복권! 회장 승진!

 

이재용 시대 개막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돼 취업제한 족쇄가 풀리면서 본격적인 경영 복귀와 함께 회장 승진의 길도 열린 것이다.

 

●  '뉴삼성'

가전·휴대폰·반도체 등 선대 회장이 발굴해 성장시킨 사업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회장 취임 이후 그동안 미뤄왔던 중대한 의사결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이재용 하고 싶은 것, 이제부터 다해!!!

Go!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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