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손실, 외계+인 1부 폭망. 최동훈 감독의 추락?(ft.2부 천만을 넘어도 손익분기점 안됨)

엄청난 손실, 외계+인 1부 폭망. 최동훈 감독의 추락?(ft.2부 천만을 넘어도 손익분기점 안됨)

 

성적은?

730만 명이 손익분기점인데, 152만 명의 누적 관객수!

한마디로 폭망이다.

 

 

충격적인것은?

 

아직 2부가 남았다.

 

 

네티즌 관전평

K울트론 + 진격의 거인 + 촉수물 + 원피스 고무고무 환장의 콜라보 

 

배우빨로 영화를 흥행시키기엔 관람자들의 높아진 눈과 비용

 

2부 아직 제작 안했으면 2부 폐기할지도 모르겠네요. 제작했으면...ㅠㅠ

 

저에게는 20년만에 처음으로 보다가 나온 영화였네요. 재미도 없는데 러닝타임만 너무 길어서 고문이었습니다.

 

OTT 서비스 대중화 된 덕분에, 영화관 매출로 돈 벌기는 훨씬 어려워진 듯.

 

 

● 영화평론가 평점

 

 

 

최동훈 감독의 실패

흥행전문가 최동훈 감독의 큰 실패?

 

 

 

영화를 보는 관객의 눈은 냉정하다!!!

외계+인 2부는 어떻게 마케팅하고 개봉할지 벌벌 떨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