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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오름

JMS 소속 연예인, 예수 액자 부수고 SNS계정에서 지우다(ft.몸이 있으면 행하라. 강지섭)

by 오름오름 2023.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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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섭(42)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라는 의혹이 일자 “탈퇴했다”고 밝혔다.

 

JMS 소속 연예인, 예수 액자 부수고 SNS계정에서 지우다(ft.몸이 있으면 행하라. 강지섭)

 

 

강지섭 옷장에서 JMS 흔적

 

JMS의 예수님 사진은 독특

 

JMS와 예수

 

 

강지섭의 마음은?

 

 

 

JMS 예수 액자 부순 강지섭, 끝내 SNS 계정 지우며 남긴 말

 

 

 

강지섭 인스타그램 해명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갔던 곳이 었고, 일반적인 곳 인줄 알았다, 그러나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 이런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왔다”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 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랐고 걱정했다. 다시 한번 아픔을 갖게 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 강지섭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측 입

 “강지섭에 확인한 결과 4~5년 전 즈음 탈교했다고 한다”라며 “(종교활동이) 이상하게 보이는 상황들이 있어서 탈교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 지금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

 

 

강지섭은 누구?

지난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해 ‘태양의 여자’ ‘두 여자의 방’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

지난 9일 종영한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주인공인 강태풍 역으로 출연

 

  • 1981년 2월 6일 (42세)
  •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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