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체 무너지나? 은행 PF대출 중단. 개발사업 돈맥경화 → 파산? (ft.남양주 평내동 센트럴N49 분양은?)

주택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찬바람이 분다.

 

부동산 업체 무너지나? 은행 PF대출 중단. 개발사업 돈맥경화 → 파산?

가파른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시장 급랭은 PF 대출에 직격탄

 

 시중은행 PF 대출 전면 중단

시중은행이 사실상 PF 대출 전면 중단에 들어가고 2금융권은 대출 연장 조건으로 최소 연 10~20%의 초고금리를 요구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PF 대출 심사를 사실상 중단했다.

• 수도권 3000여 가구 대단지 재개발사업마저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사업 중단 위기에 내몰린 상황

 

● PF 대출 여파

연간 50만 가구씩 계획한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

 

“그 이자에 대출받느니 공사를 포기하는 게 낫다”

 

 

금융사 최대 리스크, PF대출

부동산 시장 침체는  PF.대출 위기

미분양 주택 수는 같은 기간 1만4864가구에서 3만1284가구로 2배 이상

 

“연말까지 총 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을 철저하게 관리하라는 게 금융당국 지침인데 대출 한 건에 수백~수천억원이 들어가는 PF 대출은 엄두를 내기 어렵다”

 

 

결국, 부동산 공급대책 차질 불가피

 PF 대출 ‘돈맥경화’가 심화하면 연간 50만 가구의 주택 공급을 통해 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

부동산 PF를 통한 개발사업은 통상 2~3년의 시차를 두고 시장에 공급물량으로 나오기 때문

 

 

● (샘플) 서울 외곽, 남양주시 역세권 주상복합은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인가? + GTX B가 30년 후에 될려나?

 

분위기가 좋지 않아, 분양을 2023년으로 미루나...?

대단하다. 분양가 8억...!!!

 

눈을 크게 뜨고, 넓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