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엄청난말실수1 수해 피해 지역 자원봉사 진심, 국민의힘 김성원 "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ft.동두천 연천은 비 피해 없었나?) 수해 피해 지역 자원봉사 진심, 국민의힘 김성원 "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의 입에서는 나올 수 없는 말, 수해 복구 자원봉사장에서 정치인이 사진찍기 위해서 나온 말 울림의 있는 한마디!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김성원 국회의원 ● 출생 : 1973 10월 15일(48세) ● 현직 : 21대 국회의원 / 국민의힘 동두천시 연천시 당협위원장 ● 학력 : 동두천초 - 경민중 - 경민외고 - 고려대세종캠퍼스 그런데 말입니다. 김성원의원이, 동두천 연천에 큰 수해를 입고 지역구에서 저런말을 할수 있었을까요? 보수색이 강한 경기북부에 부친(김관목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지냄)의 영향으로 지역에 인지도를 키운 모양 어린나이에 정치 잘못 배움 심지어, 73년.. 2022. 8.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