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피copy

아이가 자라는 만큼 아빠도 함께 자란다_육아휴직에 대한 생각

by 오름오름 2022. 7. 20.
728x90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이지만,

아빠는 잘 몰랐다...?

알지만 함께 하지 않았다?

 

아이와 그네를 타는 것

아이와 양치를 하는 것

아이 머리를 다듬어 주는 것

 

어쩌면 빠르게 지나고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는 순간들이다.

아이와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것에 아빠가 있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아빠도 자라는 것일가?"

아이의 경우는 신체적 성숙을, 아빠는 정신적 성숙을....

 

우리 가족 함께, 

쑥쑥!!!!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