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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이지만,
아빠는 잘 몰랐다...?
알지만 함께 하지 않았다?
아이와 그네를 타는 것
아이와 양치를 하는 것
아이 머리를 다듬어 주는 것
어쩌면 빠르게 지나고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는 순간들이다.
아이와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것에 아빠가 있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아빠도 자라는 것일가?"
아이의 경우는 신체적 성숙을, 아빠는 정신적 성숙을....
우리 가족 함께,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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