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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무섭다고? 죽지는 않아... life is Gone

by 오름오름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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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생활에서 겪지 못하는 공포를 체험하기 위함?

 

폐가나 흉가체험에 대한 묘한 끌림이 그런 것에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고 돈을 내고 구지 스스로 공포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

 

변태와 같은 마음에 부글부글 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그 선을 지키는 공포인 것이다.

 

어쨌든 죽지는 않아!

 

마지노선을 두고 공포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은 당당하다?

뭐, 죽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죽을만큼 좋아하는 일에 몰입 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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