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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오름

강원도의 힘, 김진태가 쏘아올린 공! (ft.레고랜드발 김진태 사태에 대한 입장)

by 오름오름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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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 김진태 도지사가 보여준 현재의 상황이다.

 

강원도의 힘, 김진태가 쏘아올린 공! (ft.레고랜드발 사태 입장)

 

 지금 정부의 50조+@
경제,금융시장 대혼란은 누구때문

 

김진태가 원하는 것은?
레고랜드 사태란?
레고랜드발 채권시장 경색 사태는 재정 수백억원을 아끼려는 지방자치단체의 행동으로 정부가 수십조원의 비용을 청구서로 받게 된 초유의 사건

 

수백억 아끼려다 50조 투입…레고랜드 사태, 정부도 늦었다

급격한 금리·환율 상승으로 시장 전반의 변동성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안이한 인식과 대처가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이 될 수 밖에,

 

● 레고랜드 사태 촉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지난달 28일 강원 춘천시 중도동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발 시행사인 강원중도개발공사의 회생 절차를 신청하겠다고 밝히며 촉발

  • 강원도가 출자회사인 중도개발공사를 위해 보증을 서준 채무 2050억원을 갚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

 

강원도의 힘

지자체가 빚보증을 선 신용도 높은 증권조차 채무 불이행에 빠졌다며 시장에 공포가 확산

지난 21일 “강원도 예산으로 내년 1월29일까지 빚을 갚겠다”고 뒤늦게 진화에 나섰지만,

 

이 일로 정부는 지난 23일 채권시장에 ‘50조원+알파’ 규모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대책을 발표

정부가 채권시장의 동요를 지켜보다가 호미(강원도의 결자해지)로 막을 것을 가래(50조원+알파)로 막는 꼴이 된 셈

 

 

김진태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가?

“강원도가 이번 결정(중도개발공사 회생 신청)을 하기 전에 정부와 협의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수

 

 

 

김진태 쫄았다?

강원도에서 대통령 놀이를 하다가, 쥐구멍을 숨고 싶은 마음을 담다.

쥐구멍에 들어가기 전에 이재명 모라토리움 선언했으나 나만 나쁜 놈 만들지 말라고....

 

김진태는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런 조합이 이루어졌는지, 정치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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